"미술로 유대감 쌓는다"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 겨울방학 맞아 키즈 미술 강좌

기사등록 2023/11/16 06:00:00 최종수정 2023/11/16 06:19:29

키즈 미술 강좌, 기존보다 30% 늘려 편성

[서울=뉴시스]신세계백화점이 아카데미 겨울학기 강좌에 미술을 대폭 늘려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2023.11.16.(사진=신세계백화점)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아카데미 겨울학기 강좌에 미술을 대폭 늘려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술 교육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동시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신세계아카데미는 11월 말 시작하는 겨울학기 강좌에 키즈 미술 강좌를 기존보다 30% 늘려 편성했다. 특히 영유아기 발달 단계에 따라 연령대별 맞춤형 미술 수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낙서 형태의 그리기를 시작하는 2~4세를 대상으로  '베이비 아트슈에뜨' 강좌가 열린다.

유명 미술교육기관인 아트슈에뜨의 대표가 직접 수업하며, 아이의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감각적인 미술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이다. 베이비 아트슈에뜨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듣는 수업으로, 미술을 통해 유대감과 추억까지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강남점에서 다음 달 4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센텀시티점에서는 형태 그리기를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4~7세(2016~2019년생)를 대상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유아 창의미술' 수업이 진행된다. 아동 미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 수업에서는 미술을 통해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강좌는 12월2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본점·경기점에서는 정규 강좌로 '아르테 잉글리쉬 유아 영어 미술'을 연다.

또 신세계아카데미는 올 겨울 미술 강좌 외에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키즈 캠프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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