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메뉴 번역' 배민로봇과 공동 마케팅 진행
"팬데믹 이후 요식업 매출 활성화 도움 기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플리토는 비-로보틱스와 '플리토 플레이스 메뉴 번역 서비스'를 한시적 무상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리토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와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배민로봇에 신규 가입한 모든 매장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 번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손님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만 하면 모국어로 쉽게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최대 6개 언어로 정확한 번역을 제공한다.
플리토 메뉴 번역은 국내 대형 백화점 3사와 호박패밀리 등의 프랜차이즈,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제주관광공사, 거제시 등이 활용 중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배민로봇이 서빙 프로세스에 혁신을 가져왔다면, 플리토 메뉴 번역은 외국인 손님들의 식도락 경험에 혁신을 가져왔다"며 "고품질 번역과 편리한 사용법, 세련된 디자인으로 도입 매장 만족도 최상인 플리토 메뉴 번역이 팬데믹 이후 요식업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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