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 선보인 오세훈 서울시장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11/07 16:34:29 최종수정 2023/11/07 18:11:2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실공사 제로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소개하고 있다. 2023.11.0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시가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지키미를 직접 시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과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시책을 강화해 나가는 등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키미는 범죄 등 긴급상황에서 나(me)를 지킨다는 의미로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휴대용 SOS 비상벨'은 기기 작동 시 경고음이 발생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경고음 발생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무음 설정도 가능하다. 작동시 미리 설정해 둔 최대 5명의 지인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가 즉시 발송되고,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112에 자동 신고하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안심 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면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으며 가해자의 범행의지를 위축시킨다.

시는 현재 비상벨과 경보기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경찰청과 함께 마련 중인 세부 지급기준에 따라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에서 올해 12월 말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실공사 제로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3.11.0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실공사 제로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소개하고 있다. 2023.11.0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실공사 제로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소개하고 있다. 2023.11.0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실공사 제로 추진계획 기자설명회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소개하고 있다. 2023.11.07.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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