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가 과거 경호원 10여명을 대동하고 제주도를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JTBC는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으로부터 입수 받은 사진을 공개한 뒤 "전씨는 대동하고 다니는 경호원 한 명당 월 1500만원씩 지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전청조 씨. (사진=김민석 서울강서구의회 의원 제공) 2023.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