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최근 아름다운 가게 탄방점에서 ‘제10회 변호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변호사회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특히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한 자원 활성화 도모와 변호사들의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모아 기증 및 판매하고 있다.
물건에는 새 생명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희망을 주는 진정한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들이 물품 약 300여점을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 판매한 수익금과 기부금을 포함, 약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정훈진 회장은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회원들 물품 기부와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해 지역 사회 공익 활동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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