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부산시는 지역 과학기술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연구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을 공모하고 이번에 선정했다.
양 교수는 '파장 변환이 가능한 탄소양자점 개발', '일체형 9NM LED 해상용 등명기 개발' 등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시장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UV의 노출 누적량에 변색 특성을 보이는 탄소양자점 제조 방법과 이를 적용한 변색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일체형 9NM LED 해상용 등명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기술이전하는 등 연구성과의 창의성과 우수성, 효과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정재용 전임연구교수는 '나노입자 발광재료 합성과 특성 분석 연구', '기능성 활성탄소 제작' 등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LED, 레이저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발광재료를 합성해 지문감식, 위조방지잉크에 적용하는 등 나노 재료의 응용방법을 제시하고, 활성탄소에 구리를 첨가해 항균 및 항바이러스 등 기능을 가진 효과를 밝혀 창의성·우수성·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9회 부산R&D주간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