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배임·횡령 혐의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자택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3/10/24 10:05:09
최종수정 2023/10/24 10:12:53
이 회장 자택·그룹 계열사 사무실 등 대상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경찰이 배임·횡령 등 의혹이 제기된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 혐의로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자택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 있는 태광그룹 계열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유병재 열애 상대 지목된 '한소희 닮은꼴' 이유정
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이현주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종교 빠져"
이경진, 건강이상설…"車 탔는데 숨 안 쉬어져"
수건 한장만 걸친 女, 남성의 날 광장서 신체 노출
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전지현 닮았다"
'61세' 이봉원 "사교육비만 月 150만원"
송중기, 로마서 태어난 딸 공개…"예쁜 공주님"
세상에 이런 일이
미코 출신 '머슬퀸' 운동강사 명예훼손 혐의 남성, 집유
임산부 탄 구급차서 불길…몇 분 만에 '펑'(영상)
"가득 담으면 터질까 봐"…귤 5㎏ 샀더니 4.5㎏ 보낸 업체의 황당 답변
대문짝만한 천장이 '쾅'…식당에서 밥 먹던 손님 뇌진탕(영상)
지하상가 화장실에 탯줄 달린 영아 유기…베트남女 검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