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한·사우디 다양한 그린 프로젝트 추진 바라"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10/24 01:57:47
최종수정 2023/10/24 04:52:59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마친 뒤 나뭇잎을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도시 녹지화, 산책로 조성, 관개시설 확충 등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금은 환경이 시급한 과제"라며 "지구온난화에 마주한 지금, 환경은 모두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공동의 노력으로 다양한 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바란다"며 양국의 환경 분야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날 리야드 시장,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대표와 함께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한 뒤 나뭇잎을 쓰다듬으며 "한-사우디 우정의 나무로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찾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4. photo1006@newsis.com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4. photo1006@newsis.com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3. photo1006@newsis.com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4. photo1006@newsis.com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마친 뒤 리야드 시장,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4. photo1006@newsis.com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4.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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