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중년 당사자 토론회 개최 성공사례 공유
이번 토론회는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퇴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신중년 당사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 방향과 신중년의 재능을 가치로 만들어 가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2건, 신중년 당사자 사례발표 4건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지수 경남행복내일센터 수석연구원이 '신중년 일자리 전환에 따른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명환 우리동네 맥가이버 협동조합 대표는 '신중년의 새로운 일자리, 우리동네 맥가이버 협동조합'을 소개했다.
이하진 경남행복내일센터 팀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회에서는 김귀자 가음아트홀 공동대표가 '정년 퇴직 후, 경력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들려주었다.
또, 윤은주 산호꿈꾸는작은도서관장은 '재능을 활용하는 N잡러' 사례를, 권용재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강사& 그린전문가 활동가는 '재능나눔을 통해 수익형 모델 창출' 사례를, 정해길 꼬신내 치유농장 대표는 '귀농 후 지역사회 발전 기여'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정해길 대표는 토론에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협동조합 초반에 운이 좋게도 경남행복내일센터를 만나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했던 나의 선택이 꼬신내 치유농장과 우리동네 목공만물소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신중년을 지원하는 공간은 많지 않다"면서 "경남행복내일센터가 희망과 빛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http://gnlife5064.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 문의는 센터(055-286-83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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