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축건물 공사장서 작업자 2명 추락해 중경상
기사등록
2023/10/10 18:20:49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10일 오후 3시 8분께 울산시 북구 효문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약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다른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작업자들은 당시 지상 3층 높이에서 화물용 엘리베이터 설치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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