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기술력' 강조한 신규 TV CF, 7일부터 송출
경동나비엔은 이날부터 송출되는 이번 CF에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온수 기술력'을 강조했다. 특히 경동나비엔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마동석이 함께하며 광고의 매력을 더한다.
마동석은 새로운 온수의 세계로 고객을 이끌며,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어 '압도적으로 빠른 온수 속도', '동시에 써도 일정한 온수 온도' 등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차별화된 장점이 소개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CF를 통해 그간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꼬집고, 나비엔의 온수 기술력을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북미 온수기 시장 1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기술력으로 보일러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담겨있다.
이를 위해 TV CF에서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낸 디지털 CF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난방은 물론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대표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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