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EV·지프 그랜드체로키 등 5개 차종 자발적 시정조치

기사등록 2023/10/05 06:00:00

쏘울 EV 4765대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서울=뉴시스]2021 쏘울EV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 쏘울 EV 4765대는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지난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스텔란티스 지프 그랜드체로키 1338대는 운전석 좌석안전띠 미체결 경고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지프 컴패스 1294대는 계기판 화면 밝기 조정 불량으로 각각 오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폭스바겐 벤테이가 216대는 연료공급장치 커넥터 설계 오류로 인해 연료 누출과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이비온 E6 230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드라이브샤프트) 볼트 체결 불량, 70대는 전원공급 커넥터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추거나 동력 상실 가능성으로 각각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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