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방한 외국인에 'K-푸드 프로모션' 최대 80% 할인

기사등록 2023/10/04 15:45:27
[서울=뉴시스] K-푸드 프로모션(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23.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대상 한국관광 서비스 플랫폼 '크리에이트립'과 공동으로 방한 외국인 대상 'K-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외래관광객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여행 고려 요인 1위가 '음식, 미식 탐방'(68%)인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서울 종로와 용산, 송파 지역의 48개 음식점이 참여해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트립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음식·배달 서비스를 최대 80%까지 즉시 할인해 제공한다.

외국인이 한국의 배달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텐트·돗자리와 음식 배달 서비스를 결합한 '한강에서 배달음식 즐기기' 패키지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이번 프로모션과 연계해 한국의 MZ세대가 K-푸드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 'LiKe a LOCAL―K-로컬 미식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국문 가이드북은 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달 말부터는 관광공사 마케팅 플랫폼에서 4개 언어(영·일·중간·중번)로도 제공된다.

이재환 관광공사 부사장은 "K-푸드는 이제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 되었고 한국   여행 시 꼭 경험하고 싶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니즈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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