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2차전서 이스티클롤에 3-1 완승
알나스르는 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치러진 FC이스티클롤(타지키스탄)과의 2023~2024시즌 ACL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2연승(승점 6)을 달린 알나스르는 조 선두에 올랐다.
2위는 페르세폴리스(이란 승점 3), 3위는 알두하일(카타르 승점 1), 최하위는 이스티클롤(승점 1)이다.
이스티클롤은 알두하일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전반 44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알나스르는 후반 21분 호날두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달 20일 페르세폴리스를 상대로 ACL 데뷔전을 치른 호날두는 2경기 만에 ACL 데뷔골에 성공했다.
알나스르는 후반 27분과 32분 안데르송 탈리스카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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