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32강서 탈락
서승재-강민혁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32강전에서 고가 아키라-사이토 다이치(일본)를 2-0(21-18 21-11)으로 이겼다.
또 최솔규-김원호는 로 킨 헤안-앤드 크웩(싱가포르)을 2-0(21-14 21-16)으로 제압했다.
반면 혼합복식의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은 32강전에서 리노브 리발디-피타 하닝티아스 멘타리(인도네시아)에게 1-2(15-21 21-16 19-21)로 져 탈락했다.
혼합복식에선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홀로 16강에 올랐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에서 앞서 여자단체 금메달, 남자단체 동메달을 수확하며 분위기를 탔다.
한편 남자 단식 전혁진과 이윤규, 여자 단식 안세영, 김가은의 32강전은 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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