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북 도발시 싸워 이기는 게 군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

기사등록 2023/10/01 14:34:33 최종수정 2023/10/01 14:38:03

"한반도 항구 평화 구축…압도적 군사력이 절대적"

"한치의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 유지해야"

[성남=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경축연에서 참석자들과 축하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김승겸 합참의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윤 대통령, 김 여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제75주년 국군의 날인 1일 "한치의 흔들림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는 단호히 맞서 싸워 이기는 것이 군의 존재의 이유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오늘도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무한한 신뢰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강군으로서 진정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군사력의 압도적 우위가 절대적"이라며 "우리 신세대 장병들에 대한 일각의 폄하 시도는 매우 부당하고 기우에 불과할 뿐이라는 엄연한 사실도 지난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청춘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우리의 모든 장병 여러분 건승을 기원한다"며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세계 속의 강군 국군의 자부심을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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