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은 일본과 공동 4위
김민솔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쿼드러플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된 김민솔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운드를 남겨두고 선두인 인도의 아디티 아쇼크(22언더파 194타)와는 무려 12타 차이가 나 금메달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3위 린시위(중국)와는 4타 차로 메달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2위는 15언더파 201타인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다.
김민솔과 함께 나선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는 공동 9위(9언더파 207타)에 자리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인 인뤄닝은 개인전 공동 9위에 머물며 메달권 진입이 어려워졌다.
단체전에선 한국이 20언더파로 일본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3위 중국(27언더파)과는 7타 차다.
단체전 선두는 인도(29언더파), 2위는 태국(28언더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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