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타스통신 "실무방문 차 도착"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윤정호 북한 대외경제상이 러시아 모스크바를 실무방문했다고 2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외교소식통을 인용, "대외경제상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소식통은 윤 경제상의 구체적인 방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타스통신은 이번 윤 경제상의 방러가 지난 12~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한 뒤 이뤄진 데 대해 주목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방문 기간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러시아 군 비행장, 전투기 생산시설 등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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