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시민으로까지 확대 운영되며, 교육효과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신청 기관·단체에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7일 도천동 소재 중앙유치원 5~7세 유치원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안전분야 중에서도 유괴, 미아, 실종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이용시설뿐만 아니라 노인복지시설, 이·통장단체 등까지 교육대상을 확대·운영해 안전불감증 해소 및 시민안전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신청기관의 관계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을 직접 찾아와 제공함으로써 교육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해줬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다양한 시민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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