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서 채밀한 꿀…프레딧서 공개
UMF16+등급 프리미엄 제품…최고급 '리퀴드 골드' 불리기도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SPH 마누카꿀&녹용분말(SPH 마누카꿀)'을 단독 수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에서 채밀하는 꿀이다. 1년 중 짧은 기간만 꽃이 피어 채집량이 적은 만큼 희귀하다. 일반 꿀보다 어두운 색을 띠고, 진한 단맛과 쌉싸름한 꽃향기가 특징이다.
hy가 판매하는 SPH 마누카꿀은 UMF(Unique Manuka Factor)16+ 등급의 최고급 꿀이다. SPH 자체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마누카꿀 수치를 인증받은 제품만 생산한다.
제품에 표시된 UMF는 뉴질랜드 마누카협회에서 인증한 기준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마누카꿀에 있는 기능 성분인 메탈글리옥살(MGO)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 영양보충을 위한 뉴질랜드 산 녹용을 함께 넣어 기능성을 강화했다. 마누카꿀은 5㎖ 가량 덜어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좋다고 알려져있다.
서일원 hy 플랫폼소싱팀장은 "SPH 마누카꿀&녹용분말은 '리퀴드 골드'라 불릴 만큼 귀한 꿀"이라며 "명절 소중한 분께 전할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hy는 자사몰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단독 해외 수입제품 소싱 및 자체 브랜드(PB) 상품 론칭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취급품목 수 또한 프레딧 론칭 초기 400여개에서 현재 1200여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