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덕후, 포르투로 모여라! '포르투갈 초콜릿 페스티벌' 개최
◇ '초콜릿 덕후' 모여라…'포르투갈 초콜릿 페스티벌'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 WOW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포르투갈 초콜릿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서는 전시와 체험, 시식, 쿠킹쇼, 강연, 워크숍, 콘서트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또 파티시에의 초콜릿 공예를 직접 관람하고, 세계의 유명 브랜드 초콜릿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여행객을 위한 '초콜릿 나라' 체험도 준비돼 있으며, 어른을 위해 와인과 커피를 곁들여 초콜릿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초콜릿 덕후부터 유럽 전역에서 초콜릿과 카카오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제 초콜릿 코코아 포럼'도 열린다. ▲포르투갈 ▲브라질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영국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쿠킹쇼, 워크숍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테루아(Terroir): 장소의 느낌, 맛과 풍미'를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된다.
◇하늘을 뒤덮은 수백 개 열기구…'미국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해마다 10월이 되면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의 국제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 미국 남서부 뉴멕시코주에서 열리는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로, 약 50년 전 13개의 열기구로 시작된 이 축제는 이제 전 세계에서 온 수백 개의 열기구를 볼 수 있는 행사가 됐다. 올 해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열린다.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맥주 1리터가 담긴 큰 유리잔 매스크루그(Masskrug)를 양손 가득 든 서버와 수천 명이 커다란 천막 아래에서 건배하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10월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다. 옥토버페스트는 1810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시에서 열린다.
해마다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으며 이 중 외국인이 100만 명에 이른다. 옥토버페스트는 민속 축제로 시작했지만 1880년대에 맥주를 팔기 시작하면서 맥주 축제로 발전했다. 올해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의 국경일인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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