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재즈 즐겨볼까"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

기사등록 2023/09/29 13:00:00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 공연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가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협업을 펼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인기를 이어간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자라섬재즈패스티벌과 함께하는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을 개최하고 국내외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은 데블스도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외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신세계푸드의 데블스도어는 패션, 자동차, 위스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뿐 아니라 공연, 전시 문화행사 등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진행된 '데블스도어 재즈 데이'는 국내 대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각적인 인테리어, 수준급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주 수요일, 목요일 펼쳐진 총 80회의 공연 동안 약 2만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공연에 특화된 전문 음향 및 조명 장비들을 갖춘 스테이지와 400평 규모의 넓은 매장 공간을 활용해 재즈 공연을 데블스도어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고자 국내 대표 재즈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을 기획했다.
 
이번 '데블스도어 재즈페스타 2023'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재즈의 향연'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주요 뮤지션으로는 '데블스도어 재즈 데이'에서 공연을 선보인 얀킴 트리오, 강재훈 트리오, 임채희, 조해인을 비롯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라인업 발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블라디미르 쳇카르, 파스콸레 그라소 트리오, 전송이&비니시우스 고메즈, 에오 트리오, 오니시 준코 퀄텟 등 총 10개 팀의 다양한 재즈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인 8일 공연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로 재즈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즈 아티스트 '롭 아라우조'도 출연이 확정됐다.

'데블스도어 재즈페스타 2023' 공연 티켓은 10월8일까지 예스24 티켓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선보인 '데블스도어 재즈 데이' 공연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대표 재즈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손잡고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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