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가 26일 전쟁으로 고통을 겪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자가진단건강진단기와 시험용 스트립을 기증했다.
이날 오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타라시 케둔키브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경제담당관과 안지홍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부회장, 회원사인 ㈜브레인테크 김제명 연구소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가 기증한 물품은 회원사 ㈜브레인테크가 개발한 자가진단건강진단기 50대와 시험용 스트립 100통(2000만원 상당)이다.
안지홍 부회장은 "오랜 전쟁으로 의료수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카라시 케둔키브 영사는 "어려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따뜻한 우정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잊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ESG경영의 하나로, 중소기업 회원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다양한 개발제품을 국내외에 기증하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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