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간 총 155억 원을 지원 받아…"인재 양성, 연구 강화할 것"
LAMP사업은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의 연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학과·전공의 연구인력이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초과학 인력을 양성, 관련 연구분야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인 사업이다.
이번 LAMP사업은 서강대학교를 포함해 수도권 2개 대학과 비수도권 6개 대학 등 총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강대는 향후 5년 간 총 155억 원을 지원 받는다.
서강대학교는 LAMP사업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연구 역량 확보와 세계적 연구 방향 주도'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온실가스 감축 ▲차세대 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 개발 ▲만성 질병 치료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했다.
리치기초과학원은 나노물질연구소를 중점테마연구소로 ▲자연과학부 내 바이오계면연구소 ▲기초과학연구소 ▲양자시공간연구센터와 신설된 수리과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스트레스 대응 생체 나노물질 기능연구소 등 총 6개의 연구소로 구성된다.
각 연구소는 사업단 차원에서 관리되며 긴밀한 연구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구성됐다. 그룹과 연구소 간의 담장을 허물어 연구 교류를 촉진하고 규모의 연구를 달성해 기초과학 연구의 혁신적 역량을 확보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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