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군산·부안 연안 여객 특별 수송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3/09/26 10:09:50
군산 어청카훼리호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도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군산·부안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 및 방역점검을 하는 등 추석 명절 연안여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추석 명절 특별수송 대비 군산해수청, 해운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여객선 접안시설,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등 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출항 전·후 운항 관리를 위해 신분확인, 정원초과 여부, 화물과적, 고박상태 확인 및 항해 모니터링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선장, 선원 등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긴급상황 및 해상사고 대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및 관광객이 집중될 경우 여객선 증선 및 증회 운항할 예정이며, 공용주차장 및 공휴지를 활용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도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여객선 및 터미널 내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개찰구 및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강화, 객실 환기 등 생활방역지침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이 여객선과 터미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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