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진 11점' 남자 대표팀, 이란 제압
여자 대표팀도 태국에 12-10으로 승리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더칭 농구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3x3 농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21-12로 꺾었다.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이 2점슛 4개를 포함해 11점을 터뜨리며 한국 승리에 앞장섰다. 이원석(서울 삼성)이 6점을 올리며 힘을 더했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27일 몰디브와 2차전을 치른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태국에 12-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임규리(용인 삼성생명)와 정예림(부천 하나원큐)이 4점씩을 넣었고, 이다연(인천 신한은행)이 3득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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