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1b∙2상 시험계획 승인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에스티큐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넬마스토바트' 임상 1b∙2상 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넬마스토바트는 지난 21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임상 1b∙2상 승인을 받았다.
임상 1b상에서는 넬마스토바트와 기존 화학항암제 파클리탁셀로 함께 병용 치료할 때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1b상 및 2상에서는 객관적 반응률 및 질병의 진행이 없는 생존율을 평가할 예정이다. 1b상은 최대 12명, 2상은 최대 118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오가노이드 실험을 통해 치료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병용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암의 전이가 빠르고 재발율이 높은 소세포폐암 신약으로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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