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삼성전자 등 70여 기업 참여 '취업박람회' 성료

기사등록 2023/09/25 11:00:05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나를 찾는 커리어 페스티발' 개최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 나를 찾는 커리어 페스티벌. (사진은 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은 최근 7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박람회 ‘나를 찾는 커리어 페스티발’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를 찾는 커리어 페스티발’은 가톨릭대의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이 기업 재직자를 만나 양질의 취업 정보를 얻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한화갤러리아 ▲LG화학 ▲카카오뱅크 ▲신한투자증권 ▲국민연금공단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70여개의 업계 대표 기업들이 참가했다. 기업들은 기업 및 직무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우수 성과 전시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재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나를 찾는 커리어 페스티발’에 참여한 가톨릭대 송가현 학생(심리학과 22학번)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평소 희망하던 직무에 대해 현직자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취업 현장에서 직무 중심 채용이 중요해진 만큼 관련 경험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UK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진로, 경력, 취업을 One-Stop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폭넓은 학년별 취업교과목을 개설해 취업에 강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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