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월드투어서 톱10 진입
김주형은 25일 프랑스 파리 근교 르 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친 김주형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가 열린 르 골프 나쇼날은 내년 파리올림픽 남녀 골프가 열리는 코스다.
현재 세계랭킹 16위로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김주형은 내년 파리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올림픽은 직전 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파리올림픽 예비 고사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은 1라운드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2라운드 이븐파로 주춤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최종 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적어내 톱10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일본의 히샤쓰네 료가 차지했다. 히사쓰네는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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