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홍콩에 져 항저우AG 남자탁구 단체전 16강 탈락

기사등록 2023/09/24 15:45:45

북한 여자탁구는 태국과 8강전

[항저우=AP/뉴시스]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2023.09.2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북한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16강에서 탈락했다.

북한은 24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자 단체전 16강에서 홍콩에 매치 점수 1-3으로 졌다.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 이후 13년 만에 단체전 메달을 노렸던 북한은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북한은 1단식에서 안지성이 웡춘팅에 0-3(3-11 9-11 6-11)으로 졌고, 2단식은 함유성이 람슈항에 0-3(11-13 9-11 5-11)으로 패했다.

반격에 나선 북한은 3단식에서 리정식이 호콴킷을 3-2(7-11 8-11 11-4 11-8 11-8)로 꺾고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으나, 4단식에서 함유성이 웡춘팅에 0-3(5-11 9-11 11-4 6-11)으로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북한 여자 탁구대표팀은 조 1위로 8강에 올라 이날 오후 태국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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