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가을향기 속으로…과학·예술의 만남

기사등록 2023/10/02 09:01:32

6~15일 '2023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무대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펼쳐진다.

국립광주과학관은 6일부터 15일까지 9일동안 가을 과학문화축제 '2023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가을향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과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관람객을 만난다.

'아트사이언스 랜드'에서는 향기의 비밀을 알 수 있는 '향기의 재발견' 전시와 '기상기후사진전', '제5회 매스아트 공모전 수상작', '누리호 사진전'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신기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아트사이언스 아카데미'에서는 나만의 비누만들기,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등이 열린다.

또 가을 낙엽과 나뭇가지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가을메이킹 체험, 드론 아카데미, 호남권과학관과 함께하는 사이언스투게더, 이색 이동과학버스도 마련됐다.

'아트사이언스 펀&펀'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장난감 등을 교환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펼쳐지며 국립광주과학관 개관 10주년기념 가을향기 음악회도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을 비롯해 과학관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과학이 어우러진 융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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