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전 문화부장관, 댄싱카니발 인솔…원주 방문

기사등록 2023/09/22 10:19:26

김정 댄싱카니발 총 감독 섭외

2023 원주댄싱카니발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세계인들의 댄싱 축제 '2023 원주 댄싱카니발'에 참가하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공연단에 전 문화부 장관이 인솔자로 참여한다.

카자흐스탄 공연단은 김정 댄싱카니발 총 감독의 역량으로 섭외됐다.

이번 방문으로 이미 우리나라와 탄탄한 교역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카자흐스탄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중앙아시아 5개국 국회의장들이 회의와 만찬을 갖는 등 활발한 수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시 대표축제 '댄싱카니발'을 빛내주기 위해 지역을 찾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면담을 통해 몽골, 중앙아시아 등 실크로드 영광을 재현하는 문화교류의 물꼬를 틀 계획이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부분의 영토에 바다가 없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영서 내륙에 위치한 원주와 비슷한 지리적 환경에 처해 있다"며 "K팝 콘서트 등 K컬처의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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