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 지역상담센터 연계 유아&학부모 상담 추가 모집

기사등록 2023/09/22 06:44:59
유아교육원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원장 황미)은 경남지역 3~5세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상담센터와 연계한 개별상담을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아교육원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지역상담센터와 연계한 개별상담 지원사업'은  권역별 지역상담센터 동부권(양산, 김해, 밀양, 창녕), 서부권(진주, 사천, 하동, 남해, 거창, 함양, 합천, 산청), 중부권(창원, 거제, 통영, 고성, 함안, 의령)지역으로 나누어 상담센터를 선정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유아 및 학부모가 선정된 3개 기관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상담 10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별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기상담 및 모-자녀 놀이 평가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차이와 내 아이에게 맞는 양육 방법, 대화법을 알게 되었고 언어발달이 늦고, 친구들과 관계 맺는 것을 어려워했던 아이가 맞춤형 개별상담 지원으로 긴장, 불안이 해소되면서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별상담 지원사업의 운영 방법은 학부모가 직접 신청하는 공개모집군, 유아 정서·행동 관찰프로그램 결과군, 연중 운영되는 특별 사안 발생군으로 나누고 사업별 모집 인원을 달리해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원 현장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유아&부모를 추가로 모집해 심층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황미 원장은 “맞춤형 개별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부모-자녀 관계 향상, 유아의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실질적으로 유아, 학부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