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이재명 체포안 가결에 "이럴 때 단결해 강서구청장 선거 이겨야"

기사등록 2023/09/21 20:18:43 최종수정 2023/09/21 21:06:04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될 것으로 확신…선거 사력 다하겠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3.09.2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21일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직후 "이럴 때일수록 민주당이 단결해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진짜 이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엄중한 상황을 맞아 내일(22일) 예정된 개소식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소식은 순연하지만 남은 기간 더욱 사력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헀다.

그러면서 "반드시 이겨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함이 생긴다"고 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295명 중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여부를 판단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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