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물가상승률, 7.5%로 7월 9.3%서 떨어졌지만 여전히 긴축정책 필요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는 정책금리를 4%로 0.25%포인트 인상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릭스방크는 그러나 "스웨덴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있다. 에너지와 식품 가격 상승률이 크게 둔화돼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너무 높다. 서비스 가격이 여전히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스웨덴 크로나가 사상 최저치로 폭락하는 등 부당하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웨덴의 인플레이션은 8월 7.5%로 7월의 9.3%에서 1.8%포인트 낮아졌지만, 목표치인 2%보다는 여전히 크게 높다. 중앙은행은 2%의 목표치에 도달하려면 통화정책을 더욱 긴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르웨이 중앙은행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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