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경제 위기 상황에서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더욱 필요하고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유례없는 경제 상황과 경기 침체로 많은 도민께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 취약계층이 겪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를 비롯한 모든 경기도 공직자는 도의회와 협력해 하루빨리 어려운 경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또 경기도의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고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를 통과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해 "오늘 의결해 주신 소중한 예산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기도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어려워진 경기를 짐작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고르게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고 더 나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가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편성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경기도의회 문턱을 넘었다.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33조8104억 원보다 2694억 원 늘어난 34조796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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