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국립합창단 ‘훈민정음’ 공연 관람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9/21 13:48:07
최종수정 2023/09/21 15:00:05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후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공연 전 리셉션에서 필리핀, 코트디부아르, 싱가포르, 조지아 등 외교인사, 정영양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이사 등 현지 문화예술인, 뉴욕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대학생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하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김 여사는 70여분간 한국 고유의 정서와 합창,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격려했다.
우리말 공연인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배경과 과정, 반포 과정을 담은 창작 합창 서사시로, 2021년 국내 초연 이후 해외에서의 첫 공연이다.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열린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 전 리셉션에서 필리핀, 코트디부아르, 싱가포르, 조지아, 쿠웨이트 등 외교인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 출연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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