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미국行 누구? 영숙·영자 삼각관계

기사등록 2023/09/21 08:44:17
[서울=뉴시스] 21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물 '나는 솔로' 화면. (사진=SBS플러스 제공) 2023.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ENA·SBS플러스 예능물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영숙, 영자 삼각관계가 형성됐다.

상철은 2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숙에게 계속 마음을 표현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함께 가자는 제안을 했다. 반면 영숙은 상철에게 마음이 있지만 "난 한국에서 무조건 결판 봐야 한다. 나 그냥 살림하는 여자 만들지 말라"며 거절했다.

이어 상철은 상대방의 어린 시절을 보고 선택하는 랜덤 데이트에서 유일하게 서로를 고른 영자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며 애니메이션과 인형 등을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했다. 나아가 미국행 이야기를 하며 상철이 외벌이도 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이에 영자는 "메리트가 있다"고 호감을 보였다. 상철 또한 인터뷰에서 "영숙님과 영자님이 망설여지는 정도"라고 밝혔다.

영숙은 상철과 영자의 데이트에 초조해했다. 상철이 "데이트가 좋았다"고 하자, 자고 있던 영자에게 가 데이트 후기를 물었다. 영자는 영숙을 보고 "무섭다"며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다. 생각보다 나랑 잘 맞는다는 느낌은 들었다"고 했다. 영숙은 "나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후 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하는 코너에서 영숙과 영자는 상철을 선택했다. 하지만 영자는 갑자기 손을 들고 제작진을 향해 "선택을 혹시 바꾸면 안 되냐"고 했다. 영숙은 "그러면 상철님은 뭐가 되냐"고 타박하고 다른 출연자들도 웅성거렸다. 규칙 상 번복하지 못했고, 영자는 인터뷰에서 "(선택받지 못한) 광수님이 혼자 (밥을) 먹는 게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가짜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광수는 다시 옥순에게 마음이 생겼다며 어필을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을 향한 마음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할 정도였다. 반면 옥순은 "0.001%도 관심 없다"며 영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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