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오늘 서울광장에서 개막

기사등록 2023/09/11 06:00:00 최종수정 2023/09/11 06:18:06

오세훈, 오후 3시 개막행사 참석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로맨틱 새러데이 나잇 인 광화문 책마당' 클래식 토크 무대에서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1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3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10개 시·도 150여 개 농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로 3일간 시민들에게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 시장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이뤄지는 장터를 찾아 시민들을 반기고 행사 공간을 돌며 생산 농민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한다. 또한 '서울청년 밀키트(바로 요리 세트)'를 장터에서 직접 구매한 농수산물과 함께 조리해 청년 창업가를 응원한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957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66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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