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시장 공략" 정관장, '장수:율(匠水:律)' 선봬

기사등록 2023/09/06 09:58:10
[서울=뉴시스] 정관장 '장수율 지'. (사진= KGC인삼공사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정관장이 시니어 전문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는 등 고령화 시대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한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관장은 시니어 시장에서 선제적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의 핵심역량인 홍삼과 타겟 맞춤형 특화원료를 결합한 '장수:율(匠水:律)' 브랜드를 출시 했다고 6일 밝혔다.

'장수:율'은 70세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슈가 발생하는 시니어 뿐 아니라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공략해 정관장이 새롭게 내 놓은 브랜드다.

액티브 시니어란 적극적인 소비생활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중장년층을 일컫는 말로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 출생)가 액티브 시니어로 편입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국내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내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시대를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니어를 타겟으로 한 식품산업도 각광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 6조4016억원에서 2020년 17조6343억원을 넘어섰다.

장수:율 브랜드명은 '활기찬 인생선율을 위해 장인정신으로 만든 건강법칙'이란 의미를 담았다. 기억력과 인지력 개선에 특화된 '장수:율 지(知)'를 시작으로, 근력개선과 체력강화를 위한 '장수:율 근(筋)', 혈행개선과 튼튼한 혈관두께를 위한 '장수:율 혈(血)'까지 총 3종의 제품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인다.

'장수:율 지'는 정관장의 연구노하우로 개발한 진액과 함께 노화로 인해 저하되는 인지력과 기억력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액상(진액)+캡슐'의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액상과 캡슐 2가지 포뮬러로 복합설계해 하루 한 병만으로도 기능성을 위해 필요한 1일 섭취량을 온전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
 
액상형(진액)은 식약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을 비롯해 혈행개선·항산화·피로개선·면역력개선 등을 인정받은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맥문동·복령·지황·숙지황·진피·황정 등 전통소재를 정관장만의 제조기술로 농축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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