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국내 판매 7만대 돌파…수입 SUV 최초

기사등록 2023/09/01 09:05:39 최종수정 2023/09/01 09:16:05
[서울=뉴시스] 폭스바겐의 중형 스포츠실용차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모델 티구안이 수입 SUV 최초로 국내 누적 판매 7만대를 돌파했다.

1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08년 처음 국내 출시된 티구안은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7만220대를 기록했다. 수입 SUV 중 누적 판매 대수가 7만대를 돌파한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이 유일하다.

티구안은 출시 이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22차례나 올랐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1만대 팔리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티구안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능, 실용성, 경제성 등 모든 면을 만족하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라인업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고 고객 대상으로 현금 구매 시에는 10.5%,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지원된다.

또한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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