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배경 선남선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매주 토·일…트로트 대세남 '승국이' 주연 출연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2시 상설공연하는 뮤지컬 '안동역에서'는 안동을 배경으로 선남선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작품이다.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메인 주제로 스토리에 맞는 새로운 트로트 넘버를 작곡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2019년 데뷔한 트로트 대세남 가수 '승국이'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승국이는 TV조선 '미스터 트롯2'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KBS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증받았다.
탄탄한 스토리에 누구나 익숙한 트로트 넘버를 가미하고, 트로트 샛별 '승국이'까지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뮤지컬 '안동역에서'의 흥행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안동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설공연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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