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도 참여
1908년 9월1일 서울 뚝도수원지(현재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수돗물을 사대문 안과 용산 일대 주민 12만5000명에게 공급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115년간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온 아리수가 더욱 인정받는 수돗물이 되어 아리수를 먹고 즐기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아리수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활동할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머플러를 전달하며 출범을 축하한다.
또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40분 시청 간담회장에서 진행되는 '제3기 문화도시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자리한다.
문화도시위원회는 문화·예술·역사 등 관련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2025년 8월31일까지 문화예술 진흥·문화유산 보존 등 주요 정책 제안과 자문 활동에 나선다.
오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글로벌 매력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그는 이날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주제로 59일간 펼쳐진다.
오 시장은 오후 5시30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시작으로 시민청, 열린송현녹지광장까지 이동하는 코스로 조병수 총감독의 안내에 따라 비엔날레 주요 전시를 관람한다.
그는 "비엔날레에서의 다양한 전시를 보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 서울이 자연성을 회복하는 입체복합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엔날레가 시민들이 즐겁게 관람하고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도시건축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