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초슬림·특수코팅' 위생도기 기술 브랜드 개편

기사등록 2023/08/27 08:01:00

'세라슬림·세라클린'으로 리뉴얼

[서울=뉴시스] 대림바스 '세라슬림·세라클린 BI(브랜드 아이데티티)'. (BI=대림바스 제공) 2023.08.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욕실 기업 대림바스는 위생도기 기술력 2종의 네이밍과 BI(브랜드 아이데티티)를 리뉴얼(새단장)하면서 욕실 분야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대림바스가 리뉴얼에 나선 기술력 2종은 초슬림 기술인 '세라슬림(Cera Slim)'과 항균 방오 기술인 '세라클린(Cera Clean)'이다. 오염 방지 특수 코팅 도기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존 명칭인 '네오세라', '엔세라클린'에서 날렵하고 매끈한 이미지의 알파벳 'C'를 활용한 이름으로 변경했다.

대림바스는 세라슬림 기술을 통해 4㎜의 얇지만 내구성이 우수한 위생도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세라클린은 도기 표면에 특수 코팅 처리를 더해 항균과 방오 성능을 강화하는 대림바스 개발 기술이다. 항균 기능의 은이온 성분을 함유한 유약을 도기 표면에 얇게 도포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제품의 표면을 매끄럽게 해 오염물이 부착되는 것을 막고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또 물때가 생기지 않아 간단한 물청소만으로 광택 있는 표면을 유지할 수 있다. 자동물내림 일체형비데를 비롯한 다수의 대림바스 위생도기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대림바스는 세라슬림과 세라클린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