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온라인 서비스 이용 개발자 대상
PC 크로스 플레이 무료 출시에 이어 콘솔까지 지원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게임 개발자들이 플레이어가 PC와 콘솔 어디서나 원하는 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에픽게임즈는 에픽 온라인 서비스의 '크로스 플레이 오버레이'를 콘솔 플랫폼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기능을 강화한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1.16을 출시했다.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발자들은 플레이어들에게 PC와 콘솔에서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지원할 수 있다. 에픽 온라인 서비스는 현재 수백 개의 게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 중인 게임엔진에 상관없이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모든 스토어와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크로스 플레이 오버레이'는 PC뿐만 아니라 콘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물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에서 원활하게 작동된다. 플레이어는 7억 개 이상의 에픽게임즈 계정에서 친구를 찾고 연결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로스 플레이 오버레이'는 플레이어를 인증하고, 친구 관리를 간소화하며, 기본 플랫폼의 요구사항에 준수하는 게임 초대 및 참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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