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18일까지 3년 임기
섬유산업연합회는 17일 오전 11시30분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1차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최 회장을 선임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최 회장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8월18일까지 3년이다.
최 회장은 1953년생으로 부산 출신이다. 지난 1982년 서울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의류사업 소상인으로 시작해 형지를 일궜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1982년~1993년 크라운, 1994~1997년 형지물산, 1998~2009년 형지어패럴 등에서 일했고 2009년부터 패션그룹 형지 회장을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 회장은 2011~2018년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2013~2018년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부회장, 환경재단 이사, 한국 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ESG포럼 회장,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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