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 증가 개인소비는 물가상승 장기화로 09.5% 기록
15일 내각부 발표에 따르면 물가 변동을 제외한 2분기 GDP 실질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5%로 연율로 환산하면 6%다.
수출은 전 분기 대비 3.2%의 증가했다. 반도체 부족 완화로 자동차 수출이 늘어났고, 통계상 수출로 잡히는 외국인 여행자에 의한 이른바 인바운드 수요가 증가했다.
반면 개인 소비는 여행이나 외식 등 서비스 소비는 늘었지만, 물가 상승 장기화의 영향으로 -0.5%를 기록했다.
또 기업의 '설비투자'는 0.03%로 거의 제로 성장이나 다름 없었고, '주택 투자'는 1.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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