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오토캠핑장 카라반에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3/08/13 11:54:53
불타는 카라반. (사진=완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송창헌 기자 = 13일 오전 10시11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 오토캠핑장 내 카라반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정박 중이던 카라반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고, 이렇다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날 당시 카라반 바로 옆에 차량이 정차돼 있었으나 제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추가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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