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83억 규모 토지·건물 취득 결정

기사등록 2023/08/11 12:00:15 최종수정 2023/08/11 12:46:0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미반도체는 183억 규모 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토지·건물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02%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목적은 AI(인공지능)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장비 생산 공장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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