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유일 2관왕, 4년 연속 수상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전국 243곳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 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김천시는 2020년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1년 우수상, 2022년 특별상에 이어 올해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도내 유일 2개 부문,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청년, 신중년, 취약계층 등 다양한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특색 있는 김천형 안심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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